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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술이 숙취 불러~ 부산일보 게재 : 2018-02-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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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7 12:06 조회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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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많아지고 폭음이 잦아지면 숙취를 불러온다. 숙취가 계속되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이 올 수 있다.

 주량이 약하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숙취 예방법은 첫째, 술을 너무 차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술은 열을 위로 띄우고 피부로 발산한다. 이로 인해 복부와 하체에 피의 활동량이 적어져 당장 소변이 잦아지고 과하면 배가 차가워진다. 당장 소변이 잦아지고 과하면 배가 차가워진다.

 둘째, 과음이 예상되는 모임이 있을 때는 '주독환(酒毒丸·, 위장, 소장, 대장 기능을 활성화해 숙취 예방과 해소에 도움이 되는 한약으로 조제한 환약)을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

 셋째, 독주를 조심하자. 도수 높은 술이 위벽을 할퀴면 감당하기 어렵다. 되도록 독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독주를 마셔야 한다면 따끈하게 데운 물을 마시면서 마시자.

 

 지방간이란 간세포 세포질 속에 중성 지방인 트리글리세라이드가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원인에 따라서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증이나 당뇨병,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과 영양 결핍 등으로 온다. 그러나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과다하게 마셔 알코올이 간에서 지방 대사를 방해해 간이 비대해지고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것이다.

 

알코올성 지방간이 심해지면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변증으로 발전한다.

 

 증상으로는 증상이 없는 사람부터 심한 피로감과 우측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매우 다양하다. 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의 기본은 술을 끊는 것과 영양 상태 개선이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술을 끊는 것만으로도 급속히 좋아져 대개 3~4개월 정도 금주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하면 완치된다.

 

 한의학에서는 술을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와 장에 습·열이라는 독소가 쌓여 간에 영향을 미치며, 독소가 체내에 퍼져 혈액을 탁하게 한다고 본다.

 

 한방 치료는 먼저 해독요법으로 주독과 몸속 찌꺼기를 빼내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난 후, 한약을 복용하게 하는데 한약처방 구성은 땀을 내주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위장과 대장의 습·열을 제거해 간 기능을 살리는 약제들로 이뤄진다. 약침, 체질침, 뜸 등으로 잘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주독환(酒毒丸)~ 간과 위장, 소장, 대장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숙취예방 및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한약으로 조제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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