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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예방 및 알콜성 지방간에 대하여...부산일보<건강면>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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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7 09:44 조회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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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면 망년회다 뭐다해서 술자리가 많아지고, 폭음이 잦아 질 수 있으며 이는 숙취를 불러오고 숙취가 계속되면 알콜성 지방간, 알콜성 간염 등이 올 수 있다. 그럼 숙취의 예방과 알콜성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겠다.

숙취 예방으로는 매일 과음하는 습관을 고쳐서 적당량의 술을 이틀씩 거르면서 드실 것과 일주일 중 3일 이상 운동을 해주는 것이며, 숙취 후 다음날 아침에 북어에 콩나물과 무를 넣고 마늘과 풋고추를 적당히 첨가하여 푹 끓여 드십시오. 숙취한 남편에게 이런 얼큰한 해장국을 끓여드리면 우리 마누라 최고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주량이 약하거나 체력이 약한 분들의 숙취 예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첫째, 술을 너무 차게 마시지 말자. 왜냐면 술이란 열을 위로 띄우고 피부로 발산시켜 복부와 하체는 피의 활동량이 적어지므로 당장 소변이 잦아지고 과하면 배가 차가와 진다. 술에 자신이 없으면 냉장이 안 된 술을 마시든지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것이 좋다. 둘째, 독주를 조심하자. 가뜩이나 힘든 경제 상황에 신경성으로 인한 소화기 질환들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도수 높은 술이 위벽을 할 켜대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되도록이면 독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독주를 마셔야 된다면 따끈하게 데운 물을 마시면서 마시자.

지방간이란, 간세포의 세포질 속에 중성 지방인 트리글리세라이드가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원인에 따라서 알콜성과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나누며, 비알콜성 지방간은 비만증이나 당뇨병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 및 영양 결핍 등으로 오며, 알콜성 지방간은 술을 과다하게 마셔서 알콜이 간에서의 지방대사를 방해하므로 간이 비대해지고 지방이 간에 축적 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 알콜을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은 차이가 나지만 대개 1160g정도의 알콜을 해독할 수 있는데 이는 간이 24시간 동안 활동해서 해독시킬 수 있는 양이므로 간도 12시간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볼 때 하루 약 80g정도의 알콜을 일주일에 약 3일 정도 마시면 간에 큰 무리는 오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매일 적당량의 운동이 전제될 때입니다.) 대체로, 여자는 남자에 비해 술로 인한 간 손상을 쉽게 받으며 치료 후에도 재발을 더 잘하게 되는데 이는 여자가 알콜의 체내 용적이 적기 때문일 것이다. 또 유전적인 차에 따라 술의 해독 속도가 3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이는 간장 내의 효소의 유전적 차이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음주 시에 단백질이나 다른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면 간 손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알콜성 지방간이 심해지면 알콜성 간염과 간경변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증상은 무증상인 사람부터 심한 피로감과 우측 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아주 다양하다. 우측 상복부의 통증은 지방이 축적되면서 전체 간의 부피가 늘어나서 팽창되면 간을 싸고 있는 막이 당겨서 생기는 것이다. 그 외에 상복부 또는 우측 상복부의 불괘감 이나 통증,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알콜성 지방간 치료의 기본은 술을 끊는 것과 영양 상태의 개선인데 심하지 않는 경우는 술을 끊는 것만으로도 급속히 좋아져서 대개 3~4개월 정도 금주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해주면 완치가 된다. 한의학에서는 술을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와 장에 습·열이 라는 독소가 쌓여서 간에 영향을 미치며, 이 습·열 이라는 독소는 체내에 퍼져서 혈액을 탁하게 해준다고 본다.

강재훈원장은 이에 대한 한의치료로 먼저 해독요법으로 주독과 몸속의 찌꺼기를 빼내서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난 후 한약을 복용시키는데 한약처방 구성은 땀을 좀 내주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위장과 대장의 습·열을 제거하여 간 기능을 살려 주는 약제들로 이뤄지며 약침 및 체질침, 뜸 등의 치료를 잘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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